카드깎이 여행자의 여행후기

🛫 캐세이퍼시픽 인천–홍콩-발리 비즈니스석 후기

travelntag 2025. 7. 25. 0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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🛫 캐세이퍼시픽 인천–발리 비즈니스석 후기

 
헤링본에서 2-3-2까지 전 기재 체험! 경유+1박 포함 솔직 리뷰
▲ CX 비즈니스 클래스 창가석에서 바라본 구름 위 세상
 


 

✈️ 여정 개요 – 총 4회 비행, 인천 ↔ 발리 via 홍콩

 
이번 여정은 인천에서 발리까지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, 캐세이퍼시픽(Cathay Pacific) 항공을 이용했습니다. 직항이 아니기 때문에 홍콩 경유로 총 4편의 비행기를 탑승하게 되었는데요:
 

  • CX411: 인천 → 홍콩 (구형기재 / 2-3-2)
  • CX785: 홍콩 → 발리 (신형 헤링본 / 1-2-1)
  • CX784: 발리 → 홍콩 (신형 헤링본 / 1-2-1)
  • CX410: 홍콩 → 인천 (구형기재 / 2-3-2)

 
예매 당시에는 전 구간 **신형 헤링본 좌석(1-2-1 배열)**으로 확인되었지만, 중간에 기재가 변경되면서 인천-홍콩 구간은 구형이 투입되어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. 그래도 단거리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.
 


 

🛋 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 – 고요한 힐링공간

 
비행기 타기 전, 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.
이곳은 카드 제휴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고 굉장히 조용하고 쾌적했어요.
 

  • 음식 종류는 허브라운지나 마티나라운지에 비해 적지만
  • 간단히 요기하고 음료 마시기에는 딱 좋은 구성이었고
  • 아이가 조용히 책도 보고 휴식도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

 
공항에서 이런 분위기 누리기 쉽지 않죠. 비즈니스 티켓 소지자의 특권이랄까요.


 


 

🛫 인천–홍콩 (CX411) – 2-3-2 구형기재, 그래도 괜찮았던 이유

 
예매할 때 분명 헤링본 좌석이었는데…
 

기재 변경! 🤯

 
2-3-2 배열의 구형기재가 투입되면서 풀플랫도 아니고, 좌석도 좀 낡은 느낌이었지만…
 

  • **단거리 구간(약 3시간 30분)**이라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
  • 모니터는 작았지만 영화 보긴 충분했고
  • 아이와 좌석이 붙어있어서 아이 케어하기엔 편리했으며
  •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제공돼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! 🍨

 
이 구간에서 큰 기대는 안 했던 만큼 기대 이상으로 무난하고 편안한 탑승이었습니다.


 


 

🏨 홍콩 1박 – Novotel Citygate, 잠만 자고 나가기 좋은 선택

 
홍콩-발리 구간은 다음 날 아침 비행기라서,
홍콩 공항 인근의 **노보텔 시티게이트(Novotel Citygate)**에서 하룻밤 묵었어요.
 

  • 공항에서 셔틀 또는 지하철로 15분 거리
  • 짐은 인천 → 발리로 바로 붙였기 때문에,
  • 1박에 필요한 세면도구+옷만 따로 백팩에 챙겨 이동했어요.

 
호텔은 깔끔하고 조용했고, 아이와 함께 하룻밤 보내기에 충분했습니다.
성인끼리라면 근처 시내로 나가서 홍콩 야경이나 야식 투어도 살짝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아요!
 


 

🛫 홍콩–발리 (CX785) – 드디어 1-2-1 신형 좌석 등장!

 
이 구간은 드디어 기대한 1-2-1 배열의 신형 헤링본 좌석이 등장!
 

  • 좌석은 넓고 프라이버시도 확보
  • 모니터도 크고 반응 속도도 쾌적
  • 풀플랫 가능 좌석이라 완벽한 낮잠 가능!
  • 기내식은 맛있고 깔끔, 특히 아이가 혼자서도 잘 먹었을 정도로 퀄리티 Good!

 
다만 단점은…
 

1-2-1 배열은 아이를 케어하기엔 다소 불편해요.

 
아이와 나란히 앉기 힘들어 중간 좌석을 택했지만, 살짝 멀리 떨어져 있어서
자주 오가긴 불편했습니다.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잘 지내준 덕분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!


 


 

✈️ 귀국 여정 – 발리 → 홍콩 → 인천

 
 

✔ 발리–홍콩 (CX784)

 
왕복으로 이용한 동일 기재.
이번에도 넓은 헤링본 좌석 + 풀플랫으로 편안하게 복귀 성공!
 
기내식도 무난했고, 발리 공항 체크인 라인도 쾌적해서 무리 없었어요.
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오후 비행기라 그런지 피곤해서 풀플랫 좌석에서 잠만 자다 내렸네요 ㅎㅎ


 

✔ 홍콩–인천 (CX410)

 
마지막 구간도 2-3-2 구형기재.
다시 만난 좁은 좌석이 아쉬웠지만…
 

  • 그래도 기내식은 여전히 무난했고
  • 다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! 🍦
  • 단거리라 견딜만했습니다.

 


 

💰 요금 정리 – 비즈니스석 120만원대, 가성비는?

 
인천–발리 왕복 비즈니스석 요금:
 

120만 원대 (성인 1인 기준) - 시기에 따라 100만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해요.

 
일반적인 대한항공 이코노미가 100만 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,
 

비즈니스석 유상 발권치곤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편!

 
특히 캐세이퍼시픽은
 

  • 서비스 퀄리티
  • 라운지 수준
  • 기내식 만족도
  • 직항 이코노미 가격으로 비즈니스 탑승!!
  • 모든 면에서 ‘프리미엄’ 느낌이 살아 있어서

 


 

😌 총평 – 경유가 불편하지만, 피어 라운지까지 포함하면 ‘선택할 이유 충분’

 
물론 홍콩 경유 + 1박이라는 번거로움은 존재해요.
하지만 시간 여유만 있다면:
 

  • 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
  • 캐세이퍼시픽의 세계 최고 수준 홍콩 피어 라운지(The Pier)
  • 하드도 괜찮고 음식도 좋은 기내 서비스

 
이 모든 걸 감안하면
 

단순 ‘비행’ 이상의 전체 여정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고 평가할 수 있어요.

 


 

🧳 카드깎이 Tip – 캐세이 비즈니스, 이렇게 활용하세요!

 
홍콩 1박 경유 감안하더라도 가성비 탁월한 비즈니스 노선
CX 비즈는 하겐다즈 + 풀플랫 + 프라이빗 좌석 = 만족도 ↑
기재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기대치 조절은 필수!
아이 동반 시 1-2-1 좌석 배치는 미리 고민 필요
홍콩 피어 라운지까지 즐길 여유가 있다면 최고 가성비의 선택
 발리 구간은 유상발권도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마일발권은 비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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